취지?와는 다르게 혹한기 극기훈련이 되었던 그 모임의 연말모임 몇 컷
수시아의 취중방언 때문에 자지러지게 웃는 중년남 둘이 인상적임니다ㅋㅋㅋ


며칠이 지나지 않아 찾아온 크리스마스 이브,
생각했던 바와는 아주 다르게 첫 크리스마스를 맞는 아들과 친구들과 함께 지내게 됐습니다. 내리내리 먹고 놀며 지냈죠.
이브에 약속 없는 사람들만 모여 밥 먹자고 했는데, 웬걸 1팀만 빼놓고 다 왔다는 거. 넘 약속들 없으시다ㅋㅋㅋㅋ

그리고 마지막까지 남아 고스톱과 맥주를 즐겼던 4인...(보돌맘은 사진 찍고 있음ㅋ)


올 크리스마스에는 어느 지역에선 눈이 내리고 어느 지역에선 비가 내리고 그랬나 봐요. 서울은 꾸질꾸질, 비가 왔는데
블로그에 들어오니 눈발이 날리고 있네요. 아마도 제 우렁친구가 손 봐줬나 봅니다. 이렇게 2009년도 마무리될 듯합니다.
나의 사랑스런 볼빨간 아들이 사진 속에서 웃고 있네요. 남은 며칠 잘 보낼게요. 모두 행복하시고, 해피 뉴 이어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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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알로하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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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09/12/28 06:41

    볼떼기 뽈갠 보돌이가 그날의 훈훈함을 몸으로 보여 줍니다...
    올해는 너무 정신없이 지나가는 바람에 선물도 못보내고...
    그러나 내년에 직접 나가서 신년회 하면 되니까...
    7월에 놀러가기 좋은곳으로 미리 수배하숑~~
    Happy New Year to all...!

    • 2010/01/01 10:10

      그날 넘 추워서 방안에 있는 보돌이 볼떼기가 저렇게 빨개질 정도였죠^^ 새해 복 많이 받으셈!

  2. 2009/12/28 17:11

    너무 재밌게 놀았나...
    출근했는데, 영 적응이 안돼요. ㅠ.ㅠ

  3. 2009/12/29 02:54

    몇년 지나면 나도 저 모임에 낄 수 있을려나...성연이 많이 컸네. 그나저나 왜 모임에 항상 네 신랑은 안보이는 거야? 사진찍고 있는 건가?

    다들 연말 따뜻하게 보내길...

    • 2010/01/01 10:11

      울 신랑은 자기 친구들과 놀고 있다. 난 내 친구들과 놀고 있고^^
      친구야, 새해다. 새해에도 힘차게 달리자!

  4. 2009/12/31 00:20

    사진 밑으로 내리면서 떨렸음 ㅋㅋㅋ 음..양호하군만~
    난 이날 이후로 집에 못 들어가고 있음둥 ㅋㅋㅋㅋ

  5. 2010/01/04 01:43

    보돌이의 빨간 볼을 보니 그 날의 혹한기 훈련이 문득 또 떠오르는군
    그 날 보돌이가 젤 고생했어 --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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